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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Re: 샤또라기올 올리비에 뿌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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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31 (2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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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나이프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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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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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샤또라기올 제작의 마무리작업이 아주 완벽하지 못한 점 다시 한번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2008년의 그 기사는 샤또라기올 와인오프너를 제작하는 SCIP사의 사장이 한국에 왔을 때 그랑벵 코리아에서 기고한 내용입니다.
사실은 저희 돕인터내셔널이 공식 수입원입니다.
그랑벵코리아의 사장이 SCIP사의 사장과 친분이 있어 그랑벵코리아에게 백화점에서만 샤또라기올을 판매하게 해주었던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비알리스 크레아시옹(Vialis Creation)사는 샤또 라기올 와인 오프너를 처음으로 디자인하고 지금도 새로운 샤또라기올을 디자인하는 실제적 샤또 라기올의 소유자인 Mr. Guy Vialis에 의해 설립된 회사로 "샤또 라기올"의 생산을 SCIP사에 위탁하고 있지요.
물론 저희 돕인터내셔널은 Guy Vialis를 통해 샤또 라기올 전 제품을 직접 수입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샤또 라기올의 상표권자이며 주인인 Vialis가 SCIP에게 생산을 하게 한 것입니다.
SCIP사의 주 생산품은 각종 주방용 나이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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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상학 님께서 쓰신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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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 어쩌면 수공예품의 매력이라면 매력이랄 수도 있지만, 소장자에겐 마음이 좀 아프긴 해도..., 수공예 장인들의 고집이 녹아난 증거라고 봐주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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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귀한 나무에 귀한 한정판이니 그게 좋군요. 국내엔 이제 마지막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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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랑뱅 코리아가 공식 수입원이라는 2008년 기사를 보았습니다만..., 샤또 라기올의 모체가 되는 기업의 CEO가 인터뷰한 것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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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또 라기올을 만든 비일리스의 공방은 하나의 생산라인이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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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특이한 소재들로 오프너를 제작해주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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